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랭커스터 왕조 (문단 편집) ==== [[전쟁]]의 원인 ==== [[1385년]]에 존의 동생인 랭글리의 에드먼드는 요크 공작의 작위를 받고 후에 랭커스터 왕조의 숙적인 [[요크 왕조]]의 [[시조]]가 되었다. [[백년전쟁]]이 발발했던 [[헨리 5세]]까지만 해도 [[왕권]]을 유지했지만 [[헨리 6세]]의 시대에 요크 왕조와의 [[장미 전쟁]]으로 왕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. [[프랑스]] 출신으로 헨리 6세의 왕비인 [[앙주의 마르그리트]]는 병약한 헨리 6세를 마음대로 다루었는데, 영지, 작위, 왕위계승권까지 가진 [[요크의 리처드]]를 경계해 제2대 서머셋 공작 에드먼드 보퍼트와 함께 리처드를 견제했다. 결국 요크 가문과 보퍼트 가문의 사이는 험악해졌다. [[헨리 6세]]가 병에 걸리자 [[요크의 리처드]]는 [[호국경]](Lord Protector)의 자리에 올랐지만 헨리 6세가 회복하자마자 보퍼트 가문에 의해 정권에서 밀려난다. 결국 [[1460년]]에 리처드는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며 자신의 두 아들을 [[후계자]]로 삼고 [[10월]]에 요크 가문은 랭커스터와의 전투에서 승리해 헨리 6세를 생포했다. 하지만 [[12월]]에는 오히려 요크의 리처드와 그의 [[차남]] 에드먼드가 전투에서 패배하고 처형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